전 정권에 갑작스럽게 정치를 한다고 나타난 조국은 1965년 태어났으며 1986년 서울대학교 법대를 나온 인물이다. 그 당시 인기가 급 상승한 초보 정치인이었습니다. 2019년 66대 법무부장관이 되었지만 다양한 이슈로 인해서 현재는 그 자리에서 물러난 상태이다.
이때 이슈는 입시비리였으며 그 중심엔 조국의 자녀 조민이라는 분이 화제의 중심이였습니다. 그리고 2~3년간 이름만 노출되었을 뿐 언론에 공개적인 활동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각 언론, SNS에 사진이 올라오고 SNS활동으로 현재 약 기존보다 800% 성장한 10만여명의 팔로우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사전 녹화 인터뷰를 통해서 조민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등장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법원이 조국 전 장관에게 징역 2년 추징금 600만원 1심 선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1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연의 이유는 4년간 조국의 딸로서 살아오면서 실형을 받은 것에 대하여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떳떳하고 부끄러움 없이 살았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공식적인 장소에 출연하여 당당하게 살기 위한 행보를 시작하였다.
인터뷰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저의 환경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특권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닫게 된 것 같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윤지오
2019년 4월 말 캐나다로 출국한 윤지오씨는 조민 SNS에 응원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도 고 장자연씨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뒤 후원금을 가지고 캐나다 도피로 명예훼손과 후원금 사기 등 혐으로 고소를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로 인하여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어 응원에 댓글을 달았다고 전하였습니다.
조민
1991년생으로 올해나이 33살입니다. 미국 벨몬트고등학교와 방산중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외국 거주자 특례로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 입한하고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에 진학하고 2014년도 학부 졸업 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 중에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조국 논란 당시 허위 스펙과 더불어 장학금 수령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서 국민들의 분노를 크게 샀으며 현재까지도 그로 인해서 다양한 이슈 거리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의사 면허에 대해서는 표창창이 의사를 만들어줄 수 없으며, 입시에 요구되었던 리스트들에 조민의 점수는 충분하였으며 동료 의사 선배들 또한 충분한 자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하였으며 해외 권유도 받았지만 떳떳하게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고 도망가고 싶지 않다고 본인의 방식과 주관대로 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병원 동료들이 응원뿐만 아니라 탄원서를 제출하였고 첫 근무 당시에는 이러한 이슈들로 인해 병원측의 조민의 업무에 대한 수행력과 인성에 대해서 끊임없이 관찰, 의심을 하였으나 의사로서의 능력을 부정할 수 없었으며, 동기와 선배들과의 사이도 좋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 4월 5일 부산대학교 의전원측에서는 조민 입학취소, 학적말소 결정
또한 2022년 4월 7일 고려대학교 또한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입학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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