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노빠꾸 발언 일본불매운동 학교폭력 정치풍자 기부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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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 최군TV 최가네에 게스트로 나가간 슈퍼주니어 김희철 노빠구 발언들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발언을 하였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내가 예전에 2019년 일본 불매운동 있었을 때 X까"

"그게 너무 말 같지도 않았다."

"너무 말같지도 않은..."라고 발언하자 최군TV의 최군이 마이크를 껐다.

마이크가 켜지자 "일본 불매운동이 그 어떤 종사자들의 XX같은 이야기 아니냐"

학교폭력

"학교폭력 근절해야 한다. 근절하는 게 아니라 학교폭력 하는 XX들 다 잡아 X쳐야 한다. 잡아다가 빠따 XX쳐야 한다."

"학교폭력 하는 XX들이 강호동 형 마동석형 앞에서도 그렇게 한다고? 그러면 인정한다. 정신이 나갔구나 인전인데 사람 가리는 건 XX다. 그건 XX 맞아야 한다. 빠따로 XX 맞고 대X리 깨야 한다. 김계란한테 계란 터지듯 맞아야 한다."

"학교 폭력을 하는 XX는 쓰레기다. 너희 그렇게 살지 마라. 다 XXX에 X을 맞아야 하는 거 아니야. 그걸 XX로 삼지 마라."

라면서 카메라를 향해 중간의 손가락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걱정하는 팬들에게

"연예인이 이런 걸 이야기해서 자극적으로 이슈가 되는 편이 더 좋다. 학폭은 이슈가 돼야 한다."

"학폭에 연예인 어디 있냐. 학폭 하는 애들은  벌 받아야 한다."

기부

"옛날에 조용히 기부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 아무도 모르는 것은 괜찮은데 이 XXXX들.

강원도에 불이 났을 때 조용히 기부를 한 뒤 모르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김희철을 욕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행동을 했던 것이죠. 이런 계기들이 기부에 대한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생각이 바뀌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풍자

전전전 대통령 성대모사를 한 뒤 "전 정부 때부터는 정치풍자가 사라졌다."라고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캣맘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내놓았습니다. 이런 발언들은 분명히 사람들에 의해서 나뉩니다. 스스로가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